비금중학교
1965년에 개교하여 ‘학행일치’라는 교훈 아래 도초면과 비금면의 수 많은 인재를 육성하였다.
독서·토론·글쓰기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,꿈을 키우는 진로교육, 비금뜀뛰기 강강술래,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. 2018학년도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,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선정, 2019학년도 제 26회 전국청소년예술축제 은상, 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 종합 우승 등 많은 교육적 성과를 이루었다.